|
 |
저희 액란(요리란)은 40년 전통을 가진 양계사료제조업체인 당사의 철저한 영양관리와 농장선별 기준에 의하여 엄선된 계약농장에서 생산한 국내산 신선계란만 사용합니다. |
|
|
 |
저희 액란은 철저한 기준하에 엄선한 국내산 신선 정란만을 선별하여 생산하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제품이오니 믿으셔도 됩니다. |
|
|
 |
계란 껍질과 난각등을 제거하고 위생적인 카톤팩에 담았기 때문에 계란을 사용할때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오염과 쓰레기(껍질등)가 없어 훨씬 위생적으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. |
|
|
 |
네 저희 액란은 위생적인 설비에서 균질화를 거치게 되는데, 이때 미세한 이중 여과필터를 거치므로 껍질 뿐만 아니라, 그 어떤 불순물로 모두 걸러진 상태로 포장됩니다. |
|
|
 |
알끈은 제조과정중 균질화과정 (필터를 통해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)에서 완벽히 제거가 됩니다. |
|
|
 |
살균액란 제품은 법적으로 5도 이하의 냉장보관을 규정하고 있습니다. 일반냉장 식품류의 냉장온도에 비하여 유통기한중 제품의 안정성 유지를 위해서는 가급적 5도 이하에 보관이 필수적입니다만, 혹 5도 이하의 냉장온도 조건에 보관하여야 할 경우에는 정해진 유통기한이 다소 짧아질 수 있습니다. 하지만 구매하여 바로 드시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. |
|
|
 |
난백은 기본적으로 단백질과 수분만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노른자를 포함한 여러영양성분으로 구성된 전란액, 난황액 보다는 변질 가능성이 낮습니다. |
|
|
 |
계란의 색상은 어미닭이 어떤 사료를 먹었는지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저희 요리란은 철저한 사료관리로 키운 닭에서 나온 계란만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. |
|
|
 |
기본적으로 냉장제품이므로 냉장상태에서 신선하게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리오며, 불가피하게 냉동보관시에는 반복 냉동보관하지 마시고, 해동후 남은량을 바로 다 조리하여 드시기를 권장드립니다. |
|
|
 |
저희 제품은 안전하고 신선한 제품을 위하여 카톤팩으로 포장한 냉장유통제품으로 전자레인지에 직접 가열조리에는 적합한 포장용기가 아닙니다. |
|
|
 |
가장 신선한 상태의 계란을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팩에 담아 섞을필요 없이 편리하게 계란 요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. 특히, 계란껍질이 없기 때문에 살모넬라를 비롯한 식중독균과 껍질처리의 걱정이 없어 위생까지 생각한 착한 계란입니다. |
|
|
 |
개봉후 가능한한 빨리 섭취하시는것을 권장드리며 가정내 냉장고 기준 5 ℃ 미만일 경우, 3~5일내 사용을 권장드립니다. |
|
|
 |
폐사 제품의 유통기한은 엄격한 검증과 충분한 안전계수를 감안하여 설정되었습니다만, 가급적 유통기한 이내 조리하여 섭취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. |
|
|
 |
영양상의 차이점은 전혀 없습니다. 그리고, 살균은 더 위생적인 품질, 균질은 더 편리한 품질을 위한 과정으로 영양분과는 전혀 상관없는 단계입니다. |
|
|
 |
계란은 기본적으로 단백질과 지방, 수분의 함량이 많아 각 성분이 층이 질수 있습니다. 드시기전 충분히 흔들어 드시면 되오며 침전물은 인체에 전혀 무해하오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. |
|
|
 |
계란은 살아있는 생물로써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균이 있습니다. 식중독을 일으킬수도 있는 살모넬라균과 대장균군 등을 자사만의 저온 살균법으로 처리하여 영양과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위해한 균을 제거하였습니다. |
|
|
 |
네 저희는 시중에 볼 수 있는 저온살균 신선우유나 100% 신선쥬스를 살균하는 공법과 유사한 방식의 저온살균법으로만 살균하기 때문에 전혀 해가 없습니다. 폐사의 도입설비는 북미지역의 액란살균업계에 검증된 방식의 설비입니다. |
|
|
 |
신선한 계란원료와 세척/살균/공정중 저온유지/위생포장 등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며, 보존제는 전혀 들어있지 않습니다. |
|
|
 |
물은 한방울도 섞여 있지 않습니다. 다만, 요리에 적합하도록 균질화과정 (노른자와 흰자를 잘 섞는 과정)을 거쳤기 때문에 일반적인 계란의 끈적거림은 거의 제거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. |
|
|
 |
마트에서 파는 신선한 계란이 껍질없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살아있는 신선함 그대로 팩에 담았습니다. |
|